바닷물에 담긴 무화과
무화과향을 막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제가 맡은 무화과향중 제일 괜찮았던?
마린어코드로 무화과의 느끼함을 잡았어요. 다만 무화과향이라기엔 코코넛이 어느정도 치고나오는 느낌도 있고요. 마린어코드 때문에 가을바다가 생각나는 향입니다. 물에 들어가긴 춥고 물밖에서 바다만 보기엔 더운 온도감. 다만 무화과 자체에 불호가 있는지 이 향이랑도 친해지긴 어려웠는데, 무화과향 성애자분들도 일반적 무화과는 아니라서 블라인드로는 안사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유니크함은 확실히 있어요. 중성적인 향이긴한데 마린어코드때문에 남성분들에게 더 추천합니다.
이 리뷰는 2024.10.16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