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리지않는 고급스러운 머스크향
머스크라면 향수 좋아하는 사람들이 한번쯤은 다 지나쳐간 향이 아닐까 생각되는데, 머스크가 어늘순간 좀 답답하고 뻔하게 느껴지는 순간이 있어요. 그 이후로 머스크는 멀리하게 되었는데 로디베의 더도 덜도 않는 그 적절한 머스크향이 기분을 좋게 만들어요
딱 코튼에 머스크를 먹이고 건조기에 나온 듯한 느낌인데 상쾌하면서도 포근합니다. 하루종일 코 박고 있고 싶은 향이에요.
다른 프말 향수는 너무 과해서 가까워지기 어려웠는데 이것만은 아닙니다! 우아하고 차분한 분위기 추구하신다면 추천해요
보통 물향이라는 향수들이 약간 오이향 비슷한 계열로가거나 거슬리는 느낌이 있어서 선호하지 않는데..
첫 향만 날아가고 나면 베이스부터는 폭닥한 꽃향에 머스크가 올라와서 호!!
사실 첫 향은 좀 별로.. 싶은데 금밤 날아가서 👌
머스크가 고급스러운 머스크 향으로 올라와서 좋음.
사실 머스크향은 자연스러운 살 내음이라기 보단 인공적인 느낌인데 좋은 향, 자기 주장 강한 향인데..
타 머스크 향수들 보다는 꽃향과 어울어지는 파우더리한 머스크..
개인적으로 르라보 어나더 13 바디로션의 자연스러운 내 살내음이 너무 좋아 넘사벽이긴 하나 로디베도 좋음.
프말 향수들이 다 고급스럽고 밸런스 좋은 향들이고
알코올 때리는 향도없고 , 표현하기 어렵긴하나 샤넬 향수들이 유화물감이라면 프말은 농도조절 가능고 맑은 수채화물감 같은 느낌?
개인적으로 머스크향들은 찬바람 부는 지금이 제일 좋게 느껴지고 어울리는 것 같고 덥고 습한 날에는 좀 답답할 것 같음.
착향을 꼭 한번 해보고 구매하는걸 추천합니다..
되게 차가운데 시원하면서 묘한데 포근하고 따뜻하고 약간
스파이시한데 후추스런데 파우더리함이 포근따뜻..그게
약간..그 중간이
되게 묘했음..좋은쪽이지 나쁜쪽은 아니었어요..
초반에가..엥?음?이럴 수는 있는데 갈수록..잔향
이..아~!!
이런향이구나라는걸 알려주는 향수
이불속의 포근한향임,이 향도 처음부터 끝까지 오르락
내리락이 심해서 잘 지켜보고 사야하는 향수..잔향은
좋으나 첫향에서 시작할때가 좀 어려움..
블라인드로 구매했는데 저한테는 컬러점토 냄새로 느껴져서 처음에는 너무 실망했거든요. 그래도 익숙해지면 좋게 느껴지는 경우도 있어서 시간을 두고 계속 뿌려보는 편인데 쓸수록 단순 컬러점토 냄새에서 점점 향이 풍부하게 느껴지고 좋아지더라구요
아직도 메인은 컬러점토로 느껴지지만 지금은 이 향수만의 폭닥함을 알 것 같아요. 무슨 꽃이라고 표현은 못하겠는데 약간의 플로럴향도 느껴지고 스파이시는 아니지만 먼지 같은 매캐함도 조금 있어요
중성적인 향인데 쨍하고 여리여리한 느낌은 아니고 살짝 묵직해요. 로디베가 겨울의 물이라는 뜻이라던데 꽤 오래 사용했고 물향이 극대화되어 발향되는 편인데도 아직까지는 물향은 못 느꼈어요. 겨울 이미지는 맞는 것 같아요
이미지로는 세탁 후 다락방에서 보관하던 회색 털담요를 폭 덮은 느낌..? 퀘퀘한 느낌은 전혀 아니지만 그렇다고 막 세탁한 듯한 깔끔함도 아닌 묘한 날 것의 포근함이 있어요. 저한테는 안정감을 주는 향이라 침구에 뿌리거나 잠뿌로 뿌리면 힐링돼요
저렴이로는 클린 캐시미어 있어요. 많이 가벼운데 어느 부분에서는 비슷하기도 하고 어떤 스타일인지 알 수 있는 정도라서 궁금하시면 이거 먼저 테스트 해보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일단 저는 샤넬 향수계열을 독하다고 느끼는 사람으로써 로디베에 머스키 노트가 있길래 약간 걱정했는데 절대 샤넬 향수정도 아니고 엄청 은은해요. 향은 전반적으로 보라색꽃향이고 처음 맡았을 때 든 생각은 뭔가 고급진 아로마테라피 샵에서 날 것 같은 향 아니면 고급진 호텔의 바디용품향? 일단 어떤 사람에게서 이런 향이 난다면 그 사람을 정말 고급지고 우아한 이미지로 만들어 줄 거 같아요. 지속력은 2-3시간? 정신차리고 보면 이미 향기는 깔끔히 사라져버린….저는 좀 더 상쾌한 꽃향이 취향이라 4점만 줬어요…!
⚪️ 겨울의 물 <--- 이란 뜻을 갖은 이 향수는
살냄새 시리즈 플레르드뽀,블랑쉬, 들 중 좀더 고급
스런 향이나는~ (내 취향엔..)
⚪️ 단일 싱글노트로 이루어져 있으며, 리뷰를 쓰며
알게 되었는데 향료중 "헬리오트로프"라는 베이비
파우더 향이 나는 꽃이 들어 있다고 한다~~
⚪️ 환절기때, 가을에서 겨울로~겨울에서 봄으로
넘어 갈쯤 어울릴 향이다.
⚪️ 맘이 편해지는향~ 때론 자장가 같이 포근하면서도
살짝 귀족적인 서늘함도 뭍어 있는 향 같음.
전 베이비파우더향 완전 불호하는 사람인데,
이향은 베이비파우더 계열중에선 괜찮은편같아요.
뭔가 이름처럼 겨울같은 서늘한 느낌이 드는 베이비파우더향?
보통 머스크나 베이비파우더계열은 답답한 느낌이 드는데
그런 느낌이 적어서 너무 한여름만아니면 가능할것 같아요.
스쳐지나갈때 향이 참 좋은듯...
면세점에서 구입하게되어 완전 블라인드로 사게 된 향수에요!
파우더리하고 그나마 프레데릭말에서 무난하다는 후기만 보고 산 향수였는데 성공했습니다. 제 취향이에요! 저는 딥티크 플레르드뽀향을 좋아하고 구딸파리 오드샬롯을 좋아합니다! 이 두 향수의 공통점은 제 코에 ‘은은한 살냄새’로 난다는 거에요. 아마 은은하고 독하지 않은 향, 파우더리한 향을 좋아하지 않나 싶어요! 저와 같은 취향이신 분들에게는 이 향도 좋지 않을까 싶어요!
다수의 사람들이 플레르드뽀에서 후추향이 난다고 느끼셨던데 저는 느끼지 못했거든요 그러나 로디베에서는 첫 향이 ‘아 약간 스파이시하다는게 이런 뜻인가?’ 할 정도로 잠시나마 팍 쏘는게 있었어요! 후추향과 비슷한 고추같이 매운 ㅋㅋㅋ향이 1초정도 맡아져요! 그러고서는 고급스러운 파우더리한 향(아기 분냄새가 아닌 어른의 파우더리한 향이라고 하면 설명이 될까요…) 이 남습니다! 확실히 흔하지 않은 향이며 매력적입니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호불호는 많이 탈 것 같지 않은 향이네요
⭐️착향과 시향이 차이나는 향수라 구입하실 분들은 착향 시향 모두 해보시길 권장드립니다!
이 향은 추운 계절 코트와 잘 어울립니다 여름에는 확실히 답답할 것 같으며 초봄까지 뿌리면 좋을 듯 해요! 저는 얼마남지 않은 겨울, 이 향수와 함께 보내보려고 합니다 ☺️
장점-진짜 이 향수는 미친놈인가
시향지 받아온 그 순간부터 시작해서 3일이 지나도록 잘때 쉴때 놀때 얘만 킁킁거리고 있음
그래도 향수덕후라고 자부하는 편인데 그렇게 많은 향수를 맡아봤지만 얘만큼 환장하도록 좋은 향을 왜 이제야 만난건지 모르겠음
약간 도손같은 보라빛 꽃향기(절대 흔한 미용티슈향이 아니고 향긋한데 꿀물 한방울 첨가한 느낌)+근데 약간 포근한 머스크(절대 답답하지 않고 애기 옷에서 나는 향같은데 베이비로션처럼 쨍한 느낌도 아님)+약간 지하실 냄새같이 회색빛의 살짝의 폭닥먹먹함(절대 텁텁하거나 안좋은 냄새 아니고 약간 쑥처럼 향긋한데 폭닥느낌) 이것들이 삼위일체가 되면서 시향지 주변 지날때마다 와.. 미쳤다를 외치게 됨
프레데릭말 다른 향들은 그래도 예상가능하거나 비슷한 향을 찾을 수가 있었는데 얘는 대체 불가
단점-가격 빼곤 없다 진짜
겨울의 물이라는 네이밍 너무 천재적인것 같아요
설직히 제 주관적 느낌은 오히려 봄이었거든요(주관적)새벽이슬 맺힌 꽃이랄까? 아이리스 향을 잘 맡는거 같아요 근데 계속 쓰다보면 두툼한 니트에 + 런드리향 근데 마냥 세탁향이 아니라 스파이시함과 달달함이 가미됐어요. 근데 솔직히 잘 맡아야 나뉘고 클린여기 향수랑 거의 유사하다는 사람도 많아요 가격적으로..아쉽죠? 전 근데 그냥 런드리아니고 스파이시함+꿀향때문에 돈값한다고 생각해요!
내 겨울향수 중 1선발!!
첫향에 후추처럼 스파이시함이 있어서 뿌릴 때 주위에 사람 있으면 안된다 (다른 향수도 마찬가지로 주위에 사람 없어야 하지만 이건 특히!)
아이리스와 머스크의 폭닥폭닥함에 이어서
잔향이 진짜 기가막히는데 살짝 단내를 풍기는 꿀내음이 더해진다...
니트를 입은 사람한테서 날 것 같은 향기이다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이라 가을겨울에 잘 어울린다
물향에 약하다면 피해야 한다
이거 저렴이로 클린 캐시미어가 있는데 로디베에서 꽃향이 훨씬 잘 느껴진다
나름 비슷하지만 클린라인은 얼티밋??프리미엄라인 몇 개 빼고 다 코가 아파서 ㅠ 캐시미어도 코가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