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갈때 하나 챙겨갔는데 매우잘썼어요. 바디에만 쓰고있고 쓰레기절약하는것 같은 느낌이라 잘 썼는데 비누로 쓰면 몸이 막 건조하고 그런건 있는데 요제품은 딱히 그러지않아서 무난하게 잘쓰고있습니다. 면세점에서 하나 구매해서 쓰면 가격도 괜춘한것같은데 그냥 구매하면 조금 비싸게 느껴지기도ㅋㅋㅋ하지만 쓰는용량 생각하면...괜춘한것 같아요
간편하게 세안이랑 샤워를 할 수 있어서 수영하시는 분들이 많이 쓰시더라고요. 저는 세안용으로 쓰기에는 조금 건조했고 바디워시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거품도 풍성하게 잘 나고 향도 좋아서 화장실에 디퓨저 대신 놔둬도 괜찮더라고요. 비누치고는 가격대가 조금 있지만 바디워시로만 써도 오래 쓰고 무르지 않아서 보관하기도 편해요. 무엇보다 플라스틱 쓰레기가 나오지 않아서 좋아요.
바디바로 잘 썼던 제품이에요. 동구밭의 네모난 비누들과 다르게 동그란 비누들은 좀 더 단단하고 덜 닳아요. 그렇지만 가끔 샴푸망에 넣어서 쓰면 엄청 빨리 닳습니다.
레몬그라스 향을 좋아하셨다면 비누바에서 그 향을 듬뿍 느끼실 수 있을 거에요. 위생상의 이유나 피부 자극 때문에 샤워볼을 잘 안 쓰는데, 물기있는 비누면을 그대로 피부에 닿게 하면 까끌까끌한 느낌이 들어요. 약간 스크럽재질…?? 여름에 아주 잘 썼습니다.
지성 피부라 얼굴에 쓰긴 너무 촉촉해서 몸 용으로, 아니면 아침세안용으로 쓰고 있다. 마 같은 재질의 거품망이 왔는데 쓰기엔 괜찮지만 마찰이 있다 보니 너무 빨리 닳는 느낌..비누는 용기나 포장재가 덜한 게 장점이라 꾸준히 써야 좋겠다는 생각. 바디워시나 클렌징 용품이 있다면 굳이 또 구매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