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걸사요
기대가 컸는데 막상 써보니까 좀 아쉬움이 남아요. 피부에 올렸을 때 촉촉하긴 한데, 막 드라마틱한 효과는 잘 모르겠더라고요. 특히 흔적 완화 효과를 기대했는데, 제 피부에서는 큰 차이를 느끼기 어려웠습니다. 그냥 무난하게 쓰기엔 괜찮지만 요즘 시장에 훨씬 좋은 필링 패드들이 많아서 굳이 이걸 다시 사야 할까 싶은 생각이 들어요.
자극이 강하지는 않아서 민감 피부도 무난히 쓸 수 있다는 건 장점이에요. 하지만 가격 대비 확실히 “이거다!” 싶은 효과는 부족했습니다. 저는 재구매보다는 다른 제품을 한 번 더 찾아보고 싶어지네요. 무난 그 자체라 딱히 불만은 없지만, 뭔가 아쉬움이 남는 제품입니다.
이 리뷰는 2025.09.15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