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내 눈에 띄였고 금방 가까워졌지. 내 피부타입이 왕지성이라고 생각했던 20대초반, 여러브랜드의 마기름종이를 전전하다가
파우더가 묻은 기름종이라니 더구나
하나만 써도 될만큼 대형사이즈!!
안 쓸 이유가 없었다 인터넷에서 사는게 가장 저렴하고 한번 주문하면 생각보다 오래 써서 다른 화장품과 달리 자주 쓰진 않지만 파우치에 언제나 들어있는 필수품.
25살은 기점으로 급격히 건조해진 내 피부는 더이상 수정화장을 안해도 되었지만 그래도 시간이 3시간이상 경과하면 번들거림이 약간 보이니 그때 한장 꺼내서 붙이듯이 눌렀다가 떼면 파우더한만큼은 아니어도 깔끔함을 유지할 수 있다
나이가 있어도 유독 번들거리는 사람이 보이면 한장 주고싶게 하는 궁극의 아이템. 수정 화장겸 에티켓의 최고템.
밀면 안되는거 아시죠? 수직으로 붙혔다 떼듯이 써야 모서리까지 골고루 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