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설명에는 입체 윤곽 컨실러 브러시라고 적혀있는데, 글쎄요...? 컨실러 브러시로 쓰기에는 모가 너무 많고, 헤드가 큽니다. 잡티를 가리는 섬세한 작업에는 적절하지 않은 것 같아요. #23번 브러시도 구입해서 사용중인데, 디테일한 컨실러 작업은 그 브러시가 적합한 것 같습니다.
제가 찾은 다른 방향은 블러리한 타입의 립 브러시입니다. 모가 부드러워서 입술에 닿아도 괜찮고, 촉촉하고 글로시한 타입보다는 블러리한 타입에 적절합니다. 각질 정돈은 잘 되어 있어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