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블을 일으키지 않는 순한 재품
1. 대형마트나 올영에서 파는 유명한 트리트먼트를 하고 났을때의 엔젤링이 생기는 그런 물미역 효과의 트리트먼트가 주는 그런 느낌은 안나와요
2. 매달 뿌염을 하는 저같은 밝은 염색머리에
속이 빈 강정같은 굵은 건조한 모발은
이 트리트먼트를 하고 나도 빗자루같은 느낌은 여전해요
3. 하지만, 이 트리트먼트를 하고 나면..
유분감은 크게 느껴지지 않지만,
머리에 수분감이 많이 채워져서
뭔가 튼튼해진 그런 느낌은 드는게…
오일을 바르고 노워시 트리트먼트를 바르고
드라이를 해보면
다른 트리트먼트를 했을때보다는
머리가 좀 튼튼해진 그런 느낌적 느낌..
있쟎아요..뭔가 수분에센스 잘 바른 그런느낌..
모발이 건조하지는 않은 그런 느낌은 들어요
4. 이 트리트먼트 쓰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최근들어 써본 트리트먼트중
두피에 그 어떤 트러블도 일으키지 않은 순한 트리트먼트중 하나예요
진물에, 뽀루지에, 비듬에, 하도 트러블로 고생해서 당분간은 여기에 눕습니다^^
빗자루같은 머리는 노워시 트리트먼트나 에센스와 오일로 해결이 되더라구요^^
5. 그리고 제 생각엔 저같이 속이 빈 강정같이
모발이 굵지 않고
얇은 모발
중지성모발
이시라면 괜찮은 트리트먼트 효과를 충분히 갖지 않을까 생각되는 제품이라 별4개 줍니다
6. 처음 사용할때는 알갱이가 느껴져서 이걸 어떻게 사용해야 하나 싶었는데 머리에 문질문질 레더링하다보면 잘 녹아져있고 제가 잘 쓰는 디탱글러 브러쉬로 쓱쓱 빗어주다보면 또 어느새 없어져 있네요
7. 무실리콘 제형이라는 점도 맘에 들구요
8. 너무 유분이 많은 트리트먼트 안좋아하고 산뜻하나 제형 좋아하시는 분들, 남자분들 좋아하실 제품이고,
무엇보다 민감성 두피 가지신 분들에게 추천해요.
5. 짜서 쓰는 용기라 정말 불편했는데, 최근에 튜브형으로 개선되어서 정말 좋아졌어요
TMI)
탱글티저 웻 디탱글러 브러쉬나
필리밀리 디탱글러 브러쉬랑 같이 쓰세요
이 리뷰는 2024.03.18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