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떠나서 수분감 가득한 발림성 최고
프랑스 여행 다녀오면서 약국에서 낯선 브랜드 제품들 찾아왔어요. 그 중 본품으로 사온 제품 후기입니다.
일단 발림성이 미쳤어요. 젤크림과 크림 사이의 수분감 가득하면서도 부드러운 발림성에 바로 중독됩니다. 흔적없이 흡수된다기보다 한 겹 막을 씌운 느낌으로 마무리됩니다. 그래서인지 바로 다음 단계로 넘어가면 화장이 밀리기도 해요. 충분히 흡수될 시간을 주고(머리를 그 사이에 말린다든지) 사용하거나 저녁 때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브랜드가 해조 추출물 성분을 강조하는 것 같은데 향도 약간 그런 느낌이 납니다. 근데 향료가 주의성분으로 나오네요. 처음엔 낯선데 그렇게 거부감 드는 향은 아닙니다.
다른 거 다 떠나서 발림성이 너무 좋아요. 그 점 하나로 사용해 볼 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