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력 끌어올리는 펩타이드 세럼
아.. 핑크 컬러가 뭔가 이질적이다했는데 미국화장품이었네요..! 한국에서 자란 사람이 추구하는 미감이 아니라서 일단 컬러가 낯설었어요. 향기는 예전에 유산균 화장품 써본적 있는데 그런 유산균 냄새가 진하게 납니다. 인공향같지는 않고 재료 향 같아요. 적당한 점성이 있고, 스포이드 양 많이 뽑아져서 한두번이면 넉넉하게 얼굴+목까지 바를수 있습니다. 펩타이드 라는 말이 붙으면 흡수가 빠르지는 않은거같아요. 뭔가 피부 위에 막처럼 미끌미끌하게 한번 발리고, 약간 시간이 지나면 30초~1분정도 후에 완전히 흔적도 없이 흡수되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러면 아침에 쿠션 전에 해도 밀림이 하나도 없어서 아침저녁으로 편하게 바를 수 있어요. 저녁에 이거 하나로도 당김 없이 편안했습니다. 효과도 괜찮았어요. 일단 안색이 맑아지면서 개선되고, 탄력 관리에 좋은 것 같습니다. 양대비 가격이 비싸서 재구매는 생각해볼 것 같지만 전반적으로 좋아하는 제형의 효과 좋은 세럼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