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유명한 픽서만 써도 얼굴에 뭐가 나고,, 얼굴이 간지러워지는데요. 이거 쓰곤 그런게 별로 없네요.
지성이라서 여름에 화장하면 기름이 번들번들하고 녹아내리는 느낌인데, 이거 쓰면 짱짱하고 시간지나면 광이 살짝 도는 느낌이 되요.. 파데 무너지는것도 없고,,
고민하다가 여름 좀 지나고 샀는데, 걍 일찍 살걸.. 싶네요!!
근데 뿌릴때 옷에도 뿌려지면 하얀 얼룩이 생겨요!! 옷에 안묻게 조심해서 뿌리세요!!
이거 진짜 좋아요! 가격말고는 단점이 없는듯.
여름에 진짜 화장 금방 무너져서 픽서 없으면 그냥 쌩얼로 다닐 정도거든요. 픽서 4-5종류 써봤는데 이건 향도 구리지 않고 약간 꽃향 은은하게 나는 무향에 가까워요. 뿌리고 처음에는 밀착이 되는 느낌보다 약간 수분충전? 느낌이 들어서 반신반의 했는데 36도 되는 불볕더위에도 파데랑 눈화장 블러셔 립 다 잘 붙어있네요. 미니사이즈 나왔으면 좋겠어요. 지금 덜어서 들고다니고 있는데 본통보다 분사력이 아쉽거든요. 역시 메포 돈값한다 생각했네요.ㅎㅎ
보송보송하게 픽싱돼서 하루종일 그대로예요
속건조는 없는데 개기름도 안돌고
어반디케이처럼 냄새 구리지 않고 향기가 나요
세미매트 파데랑 쓰면 지속력 극강이고
촉촉파데 후에 써도 티존 빼고 광대같은 곳은
첨에 블러셔 마무리한 그대로 밤늦게까지 지속입니다
근데 단점은 이제 내가 평소에 얼굴 어디를 습관적으로 만지는지 알게되었어요
손 안댄부분만 계속 뽀송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