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필라테스템
화장을 왜 이걸로 지우나 하실수도 있겠지만
퇴근후에 운동가시는 분들께선 공감하실듯(아닌가?)
뭔가 오일이나 밀크같은 “물”이 필요한 애들은 옷에 다 튀고 목까지 흐르고 너무 불편함
그렇다고 클렌징티슈를 쓰자니…클렌징성분이 얼굴에 남아있는채로 땀흘려서 모공열리면 그대로 그 잔여물 흡수되어 트러블 날것같음..
아니 같은게 아니라 나더라. 트러블 나더라;;;
그래서 토너패드를 운동가는날 클렌징티슈 대용으로 씀. 이건 스킨케어 성분이라 잔여물이 남아도 괜찮고 오일처럼 물이 필요한것도 아니니까
근데말야…시중에 쓸만한 패드가 잘 없는데
”스킨팩“ 용도로 쓰는게 긱광받기 시작하면서 너도나도 패드 두께를 줄여서 출시함
근데 난 토너패드를 왜 그렇게 쓰는지 잘 모르겠음 ㅠ
집에서는 시트팩이나 워시오프팩을 쓰면되고
밖에서는 미스트를 뿌리면 되는데…왜 토너패드를 그렇게 쓰는걸까
만약 내가 출장이 잦거나 비행이 잦으면 유용할수도 있겠는데
아무튼 평범한 대한민국 직장녀성에게 스킨패드를 토너팩으로 쓰라는건 마케팅 소구포인트 같아 보임
화장을 깔끔하게 닦아내려면 패드자체가 어느정도 두께가 있어야하는데 얘가 딱 그 욕구를 충족시켜줌
면도 부드럽고, 상술했듯 두께가 있다보니 얼굴 닦을때 한장을 앞뒤로 나눠서 두번 쓸어닦을수있음
난 필라테스 가기전에 일단 미스트 뿌려서 화장을 좀 녹인 다음에
이거 네장 정도로 클렌징하고, 마른티슈로 찍어낸다음 샘플 아무거나 대충 바르고
운동끝나고 집와서 밀크나 폼으로 가볍게 한번더 세안해줌
그럼 cob 전까지는 화장하고 있다가 가벼운 얼굴로 운동 후 깔끔하게 마무으리 됨!
솔짇직히 토너패드에 뭐 대단한 기능이나 성분이 있것소 걍 솜 재질, 두께가 전부지
아 그리고 케이스
돌려서 여는거 아니고 터치(?)식이라서 짱편함
돌돌 돌려서 여는것들은 홈이 어긋나서 개빡치게하는데 이건 아주 좋다
요즘 운동가는날 내 필수템 됨
운동하시는분들 꼭 한번 츄라이츄라이
평가단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사용 후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