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드가 너무 두껍고 커서, 에센스 내용물을 패드가 다 머금고 있는 느낌이었음. 그만큼 피부에 충분한 수분감을 줄 수 있어서 좋았지만, 두꺼운 패드를 나눠서 사용하는게 적당한 양을 쓰는 느낌이었음. 나누는 과정에서 보풀이 많이 일어나고, 잘 분리가 안 되어서 꽤 애를 먹었지만, 미리 나눠둬야 마지막까지 마를 일 없이 알차게 쓸것 같았음. 생각보다, 엠보싱 면은 거친 편이었고, 평평한 면은 접어서 살살 문질러야 피부에 자극이 없었음. 2주에 한번씩 각질정리를 할 때, 간단하게 피부결을 정돈하면서 수분감을 채워주는 용도로 사용함.
이 리뷰는 2024.05.20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