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드가 너무 두껍고 커서, 에센스 내용물을 패드가 다 머금고 있는 느낌이었음. 그만큼 피부에 충분한 수분감을 줄 수 있어서 좋았지만, 두꺼운 패드를 나눠서 사용하는게 적당한 양을 쓰는 느낌이었음. 나누는 과정에서 보풀이 많이 일어나고, 잘 분리가 안 되어서 꽤 애를 먹었지만, 미리 나눠둬야 마지막까지 마를 일 없이 알차게 쓸것 같았음. 생각보다, 엠보싱 면은 거친 편이었고, 평평한 면은 접어서 살살 문질러야 피부에 자극이 없었음. 2주에 한번씩 각질정리를 할 때, 간단하게 피부결을 정돈하면서 수분감을 채워주는 용도로 사용함.
패드가 두꺼워서 좋긴한데 너무 두꺼워서 한장을 나눠서 써야 잘 붙는데 생각보다 나눌때 보풀이 많이 일어나고 잘 나누어지지않아서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제 것만 그런건진 모르겠는데 패드들이 엉겨붙어서 한장씩 잘 안떼어지더라구요.
그래도 자극적이지않아서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카밍..?은 모르겠고 일단 패드가 보풀이 왜 이렇게많이나는가.......
1개 2개 이렇게 떨어지는게 아니라 자꾸 1.5개 2.3개 뭐 이렇게 의도하지 않은 채로 갈라져 나옴....
그리고 닦으면 보풀이 더 많이 나와요; 근데 또 얹어두고 있기에는 너무 물기(?)만 있는 느낌이라.. 저처럼 영양감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살짝 아쉬운 템이네용.
여튼 이거 선물해 주신 글픽에게는 감사해요ㅎㅎ 쓰던 토너패드가 많아서 받은지 오래됐지만 살짝 늦게 개봉해서 쓰고 있네용
뚜껑을 돌려서 여닫는 방식이 아니라 너무 맘에드는데 뚜껑 안쪽에 집게 고정할 수 있게 해둔 센스에 이마를 탁! 우선 패드가 진짜 두툼해요. 7겹씩이나 되어서 그런지 솜이 막 일어나려고 해서 약간 지저분 해보일 수 있을거 같더라구요. 닦는 용도로 사용했을 때 그리 부드러운 느낌은 아니지만 팩으로 할 땐 오랫동안 촉촉해서 괜찮아요! 제 피부에는 자극이 없어서 나름 만족합니다!
성분 좋고 무난무난한데
찢어서 팩으로 사용하라는 이야기가 있던데.. 패드 소재가 보풀이 너무 잘 일어나서..
닦아낼때도 그렇고, 팩으로 하고싶어도 보풀이 너무 잘 일어나서 별로에요.
그리고 에센스도 충분하게 머금어진 느낌이 아닌것 같아요
한번 할때 3장은 쓰는것 같아요ㅠ
처음에는 에센스를 많이 안 머금고 있는 줄 알았는데 (눌렀을때 에센스가 안보였음..) 발라보니 에센스를 많이 머금고 있었음. 반 갈라지는 패드라는데 난 솔직히 이런 패드 싫음 ㅠ.. 한장의 경계가 없음.. 그냥 집어들면 뭉티기로 들리고 한장이어딘지도 모르겠고 가르면 원단 다 보풀생겨서 더럽게 갈리고... 아닌 제품도 있겠지만 얘는 보풀 일어나는게 너무 심함. 그냥 깔끔하게 한장 쓰고싶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