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와 대화 하는 사람이 쓰는 장미향
🌹 저는 장미향 덕후 입니다. 조금 이상해 보일 수도
있지만, 장미 시즌이 되면 장미들에게 인사도 하고
안부도 묻고 대화도? 🫥 함니다. 물론 저도 생각있고
눈치가 있는사람이라 아무도 없을 때 떠들지만,
가끔 한참 떠들다 몇번 남들에게 들킨적은 있었어요;;🙄🙂↔️🤫
🌹 그 만큼 장미를 좋아 하고 사랑해서 여러 장미 향을
모으고 있읍니다. 모으고 모으던 차 별의별 장미향,
갓피어난, 비에 젖은, 알콜에 절인, 우유속에 빠진 ,
레몬 향에 뭍힌 장미 등등 갖가지 장미향을 모으다,
🌹 조말론 로즈페탈을 맡고는~ 너무 깨끗한 장미향
같았어요. 이 향은 제게서 너무 깨끗 하다 못 해
꼭 저도 깨끗히 씻은 후 뿌려야 될듯 한 향수에요.
🌹 그냥 뿌리면 이 향을 오염시키는 느낌이 드는..
아쉬운 점이 있다면~~~~ 오 드 뚜왈렛 이라 지속력이
약 하고 발향은 괜찮치만 발산력도 퍼퓸에는 못 미쳐
많이 뿌려야 하는 단점이..그리고 향빨 떨어진다
싶을 땐 또 뿌려야 되는 귀차늠이 (그래서 뚜왈렛 안사지만,)
있어도 로즈페탈만의 갬성이 있어서 좋아 하는 향수입니다.
이 리뷰는 2025.01.13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