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트러블용 바디워시 같은 경우 쿨링감과 함께 건조함은 거의 친구였는데 이건 약산성이라서 그런지 건조함이 없어요.
쿨링감은 약한 편이고 뽀득뽀득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약산성이라고 덜 씻긴 느낌 또한 적은 편. 촉촉한 마무리감이에요.
바하 함유된 것에 비해 생각보다 많이 순하다고 느껴졌어요.
세정력이 강하지 않아서 자극적이지도 않아요.
저는 쿨링감 강하고 자극적인 건 피부 온도가 급격히 변해서 일시적인 두드러기가 바로 생기거든요.
근데 이건 확실히 안 그랬어요.
등드름 가드름에는 효과 딱히. 더 생기는 거 예방하는 정도.
(근데 트러블용 바디워시다 바디미스트다 하는 제품들 여러 개 써봤지만 다 딱 더 생기는 거 예방하는 정도였음. 말끔히 없어진 제품 본 적이 없으니 원체 기대도 안했음. )
그냥 사용감 만족도가 좋아요.
향은 티트리향?인 줄 알았으나, 성분 보니 딱 로즈마리향이네요. 코 들이박지 않는 이상 향이 거의 무향 직전일 정도로 약해서 좋았어요.
이 리뷰는 2023.05.12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