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성수 걷다가 향에 이끌리듯 들어갔던 곳이 취 팝업스토어였어요 향이 너무 좋아서 구매했는데 지금까지도 꾸준히 잘 사용하고 있어요
방안에서 좋은 향이 난다 싶으면 항상 이 드롭퍼 향이었어요 그래서 제일 좋아하는 향이 됐네요
대나무라는 네이밍이 첫향엔 이해가 될정도로 시원하고 청량한데, 시간이 지날수록 따뜻하고 포근한 잔향이 남아요
존슨즈 베이비같은 파우더리한 포근함이 아닌데 왠지 포근하게 느껴지는 향이에요
향수도 아니고 룸 스프레이도 아니라서 발향력이 엄청 좋진 않지만 떨어뜨리고 책상에 놓아두면 책상에 앉아 있을 때는 은은히 계속 향이 납니다 지속력도 꽤 좋은 편이에요
저는 이 향 너무 좋아해서 핸드워시,디퓨저,핸드크림도 구매할 예정이에요
이 리뷰는 2023.08.03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