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은 좀 있지만 록시땅 기프트카드가 생긴 겸 한 번 사서 써봤어요. 특유의 독특한 향이 나는데 호불호 갈릴 것 같지만 저는 나쁘지 않았어요. 세정력과 롤링감도 괜찮았어요! 다만 오일을 한 번씩 펌핑할 때 너무 소량 나와서 여섯-일곱 번 정도는 펌핑해야 원하는 만큼 쓸 수 있었어요. 록시땅 좋아하신다면 나쁘지 않습니다!
제가 풀메를 하지 않아서 비교가 어렵지만 세정력 부분은 만족했어요. 부드럽게 롤링하면 다 지워지더라고요. 클렌징 오일에서 제일 중요하게 보는게 눈따가움인데 그게 없어서 만족합니다. 몇번 사용해보니 순한 것 같아요.
요즘 클렌징 오일 좋은게 많이 있어서 가격 대비 용량을 생각하면 비싼 편이긴 하지만 성분이나 사용 빈도를 따졌을때 저는 괜찮은 것 같아서 계속 사용해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