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도르는 너무 성숙해서 쓰기 어려웠다면, 오 뤼미에르는 기존 자도르 향에 상큼함을 더한 느낌이라 이십대 중후반이 써도 무난한 향이다. 뿌리고 난 직후는 상큼하나 미들노트부터 꽃향과 파우더리한 향이 퍼지면서 굉장히 섹시한 느낌이 난다. 여름에도 많이 뿌리지 않으면 충분히 쓸 수 있는 향. 가격이 약간 사악하지만 향이 너무 좋아 50ml 다 쓰면 더 큰 사이즈로 살 예정. 기존 자도르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여름용으로 추천. 자도르는 멀미난다 하시는 분 들도 이 향은 또 다르기에 시향해보는 걸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