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크림으로 쓰기에는 나쁘지 않음
랑셀 세럼과 같이 씁니다만 세럼보다는 살짝 만족도가 떨어집니다. 세럼이 우직하게 수분만 똻 공급해주고 나면 다음에는 공급된 수분을 지키는 크림을 바르면 그것으로 데이건 나이트건 다 케어가 끝나야 하는데..
이 크림은 지성에 가까운 제게도 겨울에 쓰기에는 약간 부족합니다. 데이크림으로 쓰기에는 괜찮을 것 같은데(밀리거나 흡수가 느리지 않음) 조금만 건조한 피부라면 백퍼 부족하다! 건조해서 나 피부 아프다! 하실 수 있음.
쩍쩍 갈라지는 겨울이라 그렇긴 한데.. 그 외의 계절이라면 무난하게 퍽퍽 바를 수 있기는 합니다.
수분함량이 높아 뵈는 반투명 크림 질감으로 유분기가 제로에 가깝습니다. 그렇다고 젤크림처럼 끈적이거나 미끈거리거나 흡수가 느리지도 않고...
단점은 없어요.
다만 세럼에 비해 조금 아쉬운 너낌..?
이 크림보다 좀더 보습막 유지에 충실한 묵직한 제품도 나와줬으면 하고 바라는 마음에 별 하나를 치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