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에 자줏빛 장미 이너클렌저
얼핏 가격이 비싸보이는 것에 비해 대비 용량은 되게 작다. 필히 네고왕이 계절처럼 돌아와선 시원하게 할인해주어 좋은 가격에 구매해볼 수 있었다. 자줏빛 용기가 먼저 눈에 띈다. 페이스 클렌저 크기만함. 아니. 훨씬 아담하다 실물이ㅋㅋ 여행 시 이거 들고 가면 좋을 듯해서 그때 쓰기로.
평균적으로 이너 클렌저 전성분 보면 다마스크장미꽃수가 주류 이루어졌던데 역시나 이 아이도 그게 들어 있다. 펌핑형이라 편하고 한 번만 눌러도 충분한 양의 거품 찰기 빠방함. 거품이 순하고 부드럽다. 촉촉한 수분기가 다정히도 느껴질 정도다. 씻겨나갈 때까지도 내내 부드럽다. 소이로움... 이 집 잘한다. 비싸게 굴긴 하는데 잘하긴 한다. (단지 소이로움에도 오버나이트가 생겨나기를. 내 생존템이.)
이 리뷰는 2023.07.16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