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이모에게 선물받아 사용중이신 제품이라 저도 발라봤어요 한방화장품 특유의 향이 많이 나는편인데 안좋은 향이 아니어서 거슬리지 않고 괜찮더라구요. 베이지빛 유분기 낭낭한 깊은 보습크림재질에 생각보다 띡하진 않았고 일반적인 발림성을 가졌어요
아직 이정도는 필요치 않으려나 싶게 제겐 유분감이 꽤나 느껴졌는데, 유수분 모두 부족한분들이 밤에 도톰히 바르면 아침까지도 촉촉하게 쓰기 좋은듯. 겨울 건성 추천하고, 쓰시는걸 보니 화장전에는 밀리는것같다고 저녁에만 바르시더라구요
패키지가 묵직하고 튼튼한데 jar타입이라 번거롭고 위생 신경쓰이긴함. 심플한 가짓수의 성분 구성을 좋아하는지라 96가지나 되는 성분 갯수와(너무 많아서 깜짝놀람) 주의성분을 보면 저처럼 민감한 피부는 조심해야할듯한데, 엄마는 뭐든 대체로 다 맞는 피부셔서 잘쓰시는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