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남성 향수로 추천
Top: 시트러스, 클라리 세이지, 민트, 페퍼
Middle: 목련, 생강, 자스민, 넛
Base: 앰버, 머스크, 샌달우드, 베티버
이름처럼 시원하면서도 잔향이 묵직한 향입니다.
첫 향은 상큼한 향과 민트 특유의 시원한 향이 코를 톡 쏘는 향이에요. 시원한 바다보다 차가운 빙하가 떠오르는 향입니다. 이후 향이 점점 은은하고 향긋해 집니다. 향긋하면서도 우아한 자스민 향이 느껴지다 점점 묵직하고 부드러운 우디 계열 향과 머스크의 향이 함께 느껴지더라고요. 잔향은 무게감이 느껴지는 살내음이 은은하게 이어집니다. 느끼하거나 진득한 느낌은 아니고요. 시원함 안에서 느껴지는 묵직함?? 진중한 느낌??
시원하면서도 잔향은 묵직한 향이라 여상보다는 남성에게 어울리는 향이에요. 사계절 사용하기 무리 없는 제품이지만 특히 여름에 사용하기 좋은 제품인 것 같습니다.
향 지속력은 대략 5시간 정도 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