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즉에 살걸, 값어치를 하는 파우더
파우더치고 비싸서 고민 엄청 하다 샀는데요, 너무 마음에 들어서 리뷰 쓰러 달려왔어요. 파우더 쓸 때마다 양조절이 번거로웠는데 이 제품은 알아서 적절하게 고르게 묻어서 사용하기 편리해요. 화장 후에 피부가 버석버석해지는 느낌을 싫어하는데 이건 과하지 않게 깔끔하게 불필요한 유분을 잡아주더라고요.
그리고 파우더에 보통 탈크가 들어있는 경우가 많은데, 제가 안구건조증이 있다보니 가루가 눈에 들어가면 너무 건조해지더라고요. 이건 탈크도 없을 뿐더러 퍼프에 많은 양이 묻지 않으니까 가루날림이 거의 없어서 눈 주위와 눈썹 파우더 처리하기 딱 좋아요.
글구 퍼프 진짜 왤케 부드럽나요?! 이런 퍼프는 첨이에요. 보들보들 부드럽고 폭신폭신해서 바를 때마다 기분이 좋아요. 퍼프 너무 좋아서 퍼프만 따로 팔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이 라네즈 파우더가 좋은게 용기가 쿠션이랑 호환이 되는 거더라구요? 담에 파우더 다 쓰면 라네즈 쿠션 리필만 따로 사서 쿠션도 한 번 사용해보려구요. 모양도 동글동글하니 예쁘고 그립감이 좋고 색도 아이보리라 빈티지하고 때 타지 않는 재질이라 좋아요.
건조하지 않게 파우더 처리하고 싶으신 분들, 파우더 양조절이 귀찮은 분들, 두껍게 파우더 올라가는 게 싫으신 분들, 파우더 가루날림이 싫으신 분들 적극 추천이에요!
이 리뷰는 2024.09.10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