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 대용으로 써도 좋을 정도로 향 지속력이 좋은 넉넉한 용량의 바디 오일입니다.
입생로랑의 아이코닉한 향수인 리브르와 같은 향이구요,
보습력은 기대하지 않고 샀는데 헤어 오일로 잘 쓰고 있습니다.
나오는 토출구 구멍이 작아서 잘 안 나오는 편입니다.
유리병이라 묵직하구요.
개인적으로 제일 자주 손이 가고 생로랑을 대표해주는 향이 리브르라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리브르 향수도 n병째 쓰고 있는데 바디오일을 선물 받아 처음 써봤는데 그냥 인간 생로랑 그 자체가 되어버립니다...여기에 리브르 향수까지 뿌리고 나가면 진짜 다들 뭐 쓰냐고 물어보고 적은 양으로도 풍부한 향과 보습력도 괜찮아서 중요한 날엔 꼭 쓰는 제품이에요 가격이 좀 많이 사악하긴 하지만 중요한 날 나를 좀 더 자신있게 만들어주는 제품이라 쟁여놓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병이 유리병에 무게가 좀 나가서 여행 갈 때 들고 다니기엔 조금 불편한 감이 없지 않아 있으며 씻고 손이 미끄러져 병이 깨질까 무서운 건 있습니다. 하지만 몇 번 떨어뜨려 봤는데 쉽게 깨지는 병은 아닌거 같아 주의 하면서 사용중입니다. 제겐 너무 좋은 제품이라 제품 등록까지 신청해서 리뷰 남길만큼 알리고 싶은 제품이에요. 선물용도로도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