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디션을 너무 타는 향
화장품 분내가 많이 나는 향수입니다. 퍼퓸이라서 매일 쓰기에는 좀 부담스러운 향이구요. 예전에는 초반에 좀 울렁거려도 잔향이 너무 좋아서 참고 뿌렸는데, 이제는 첨부터 끝까지 너무 울렁거려서 아예 못 쓰겠어요.. 어쩔때는 천상의 비누 향기처럼 느껴지다가 어쩔때는 답답한 화장품냄새만 나네요. 향수병마다 향이 다른가 의심도 하면서 억지로 몇병 더 썼지만 그냥 보내주려고요… 이제는 처음부터 끝까지 편안하고 기분전환되는 향이 더 좋아요.
이 리뷰는 2023.04.30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