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렁거려요
✔️ 향
첫향은 사과향샴푸를 쭉 짰을때 나는 냄새.
중간향은 꽃으로 만든 화장품 냄새(너무 코를 찌르고 울렁거려서 힘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가면 꽃향에 우디향 살짝 섞여서 남.
중간이랑 크게 달라지지않아요.
+잔향에서 왜 조말론 블랙베리가 생각나나했는데, 시더우드가 들어가있음. 저에겐 힘든 냄새..
✔️지속 확산력
지속력은 살에 뿌리면 6시간 정도, 옷에 뿌리면 며칠동안 향이 느껴질 정도입니다.
확산력은 아주 강하진않아요. 4번 정도 뿌렸는데 가족 중 그 누구도 제게 향수뿌렸냐고 물어보지않았어요. 그렇지만 본인한테는 향이 매우 잘 느껴집니다.
✔️단점
참고로, 저는 이 향수 덕분에 제 코에는 화이트플라워가 썩 맞지않는다는 걸 알았어요. 코를 찌르는 화장품냄새처럼 느껴져서 머리가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발목에 뿌리거나 화장실에 뿌리는 용도로 사용합니다.
✔️edt와 비교
에뚜알 Edt는 첫향에서 레몬과 진저의 상큼함이 더 도드라지고, 중간향도 코를 찌르지않아요. 전반적으로 퍼퓸보다 더 가벼운향이라 훨씬 호불호가 덜 갈릴법한 느낌입니다.
이 리뷰는 2023.03.21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