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는 항상 손이가는 제품들
이니스프리 제품을 많이 사용하는데 항상 사용하면서 편안해요
유채꿀 립밤을 시작으로 그린티 세럼. 레티놀 세럼. 최근 나온 선 세럼. 기존 이니스프리 선크림. 이번에는 아직 사용 전이었던 크림이 나왔길래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신청했는데 당첨이됐네요.
받고 2주정도 됐고 슬슬 찬 바람이 불어서 수분세럼이지만 조금 되직한 제형을 원했거든요. 이니스프리가 딱이네요.
제형 자체가 엄청 무겁지도 않고 여름에 쓰던 것처럼 너무 가벼운 제형도 아니더라고요. 딱 적당한 크림 제형이라 얼굴에 올릴 때 뭔가 착 붙는 느낌이 들었어요.
향은 살짝 시트러스 향이라 제가 좋아하는 향이라 좋아요.
백색 제형의 중간정도 되는 점도를 가지고 있어서 올리기 편해요.
전 데일리와 자기 전 크림으로 다 사용하고 있어요.
전 건성이라 겨울되면 좀 제형 자체가 묵직한 경우가 많아요.
수분 겸 보습을 겸해서 쓰려고 하다보니 유분기가 좀 많아서 그렇고.
그래서 그런 경우엔 데일리로 쓰기 부담되거든요.
화장이 밀리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데 이 크림은 제형이 중간점도 쯤 되는데 무겁지 않아요.
수분감이 있어 촉촉한데 또 유뷴감도 살짝 있는지 제 피부에 착붙.
그리고 데일리로 써도 다음 화장이 밀리지 않아서 좋았어요.
정말 극한 건조함에서는 조금 아쉬울 거 같단 생각은 드는데.
여기에 오일 살짝 더 섞어서 써도 저는 겨울에 잘 쓸 거 같아요.
좀 건조해지는 한 겨울이면 얇게 레이어드 하듯이 여러번 발라도 부담되지 않을 거 같아요.
그래서 지금도 데일리로, 자기전에도 계속 잘 쓰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