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멀티체리 색상을 사용했는데, 일단 염색하면서 눈이랑 코가 너무 시렸어요. 눈은 따끔따끔하고 숨쉬기도 너무 힘들고...
총 3번 사용했는데, 첫번째했을 때는 색상이 너무 예쁘더라구요. 자연모에다 한거라 색상이 진한건 바라지 않았고 햇볕에 언듯언듯 비치는 색상이 자연스럽고 예쁘게 나와서 만족했었어요. 그 후 6개월정도 흐른 후에 염색모 상태일 때 다시 시도 했었는데.. 머리가 너무 많이 상했더라구요. 이 때까지만해도 손상 이유가 염색제때문인지 아닌지 긴가민가 했었는데, 그 후 1년 정도 있다가 다시 한 번 이 염색제를 사용했는데,, 정말 머리가 개털 됐어요.. 탱글티저 아니면 잘 내려가지도 않아요.. 아마 첫번째 사용 당시 자연모로 헤어 컨디션이 좋을 때 사용해서 머리결에 상해도 잘 안느껴졌나 싶어요..
그래서 제 결론은// 색상은 예쁘게 잘 나오나 손상이 심한 관계로 앞으로는 재사용의사가 없습니다. 색상도 예쁘고 손상도 적은 다른 염색약을 찾아볼래요;; 것도 아님 미용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