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호가 쿨톤색이라고 해서 사서 썼는데 확실히 붉은끼가 없고 회색끼가 있어요! 근데 갠적으로 자연스럽게 잘 발색이 돼서 다른 사람 입장에선 좋긴 하지만 티가 나는 화장을 좋아하는 저에게 있어선 너무 연하게 느껴져서 여러 번 칠해줘야 했어요! 특히 가장 연한 색은 너무너무 티가 안 났고 중간색도 제 기준에선 여러 번 칠해줘야 했어요 그러다보니 그냥 대부분의 쉐딩을 가장 진한 색으로 해결한 듯 근데 이건 제 기준이고 일반인 기준으로 생각했을 때 자연스럽다는 점에서 정말정말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웬만하면 물건 관리 정말정말 잘하는 편이라 화장품 중에서도 뭐 박살나거나 그런 적이 없는데 이 제품은 어느 날 보니깐 뚜껑이 분리가 되어있네요 ㅠ 내구성이 약한가... 그래도 뭐 제품만 멀쩡하면 되니깐 계속 쓰는 중...
뭔가 저도 모르게 단점을 좀 많이 나열한 거 같은데 제품만 봤을 땐 별 5점 줄 만하다고 생각합니당
쿨톤용 그레이시 컬러 구매해서 사용하고있는데 구성이 좋네요. 왜 인기 많은지 알겠어요!! 중간컬러가 가장 활용도가 높아서 양도 많이 들어있고, 진한 컬러로 음영 세세하게 잡아주는 용인데 많이 들지 않아서 맘에듭니다. 항상 다른 쉐딩은 진한 컬러만 남아서 어정쩡하게 쓰게 됐었거든요ㅋㅋ
케이스가 좀 단단하게 리뉴얼된거라고는 하는데 그래도 좀 불안해요ㅠ 가지고 다니기엔 조금 두려워~~~!
저 이거 완전 싹싹 비운 쉐딩입니다 ㅎㅎ 저에게 쉐딩의 중요성을 알게 해준 템이랄까요? ㅜ 근데 초반에 넘 빨리 뚜껑이 떨어져버려서 반 이상을 테이프 갈아주면서 겨우 붙이고 다녔어요.. 어디 여행갈때 절대 못 챙기고 모시고 살았습니다 ㅠ 세 컬러 조합이 좋아서 디테일하게 넣어주기 좋았고 가루날림도 적어서 맘에 들었어요!!
👉 3호 그레이쉬쿨
리뉴얼 전후 둘 다 가지고 있음 기존 제품도 많이 남긴 했는데 뚜껑이 떨어져 나가서 너무 불편하길래 재구매함 리뉴얼 전후 중심으로 후기를 남기겠음
✔️ 전체적으로 기존의 특징을 더욱 강하게 만든 느낌임 둘 중 뭐가 더 좋은진 취향의 차이가 있겠으나 나는 개인적으로 더 티나고 입체감 주는 게 좋아서 리뉴얼 전이 좋았음
✔️ 색상은 원래도 노란기 붉은기가 적었는데 더욱 적어지고 그레이쉬해짐 그렇다고 시멘트색이거나 안색 죽는 수준은 아니고 적정선을 정확히 딱 잘 지킴
✔️ 발색이 더 은은해지고 3가지 색상 차이가 적어짐 짙은 색도 덜 짙어진 듯 막 발라도 안 망한다는 장점은 있겠지만 엄청 뚜렷하게 입체감 주는 건 어려워진 듯
✔️ 가루가 더 단단해져서 가루날림이 거의 없고 쉽게 안 닳음 2년 써도 힛팬 못 볼 듯 돈 굳어서 좋음 😆
✔️ 증정용 브러쉬 모질은 나쁘지 않은데 너무 크고 쉐딩용으로 부적합한 디자인임 촘촘하고 숱 많고 동그래서 영역도 잘 안 잡히고 얼굴에 묻혀지지 않음 그냥 브러쉬를 줘서 있으니까 쓰는 느낌
✔️ 케이스 디자인은 솔직히 불호임 예쁘지도 않고 동그라미면 동그라미고 네모면 네모인 거지 원형 팬에 네모 케이스라 애매하게 더 자리차지만 하는 느낌임 차라리 네모 팬으로 바꿨으면 좋았을 텐데...
뚜껑 접합부가 약해서 쉽게 너덜너덜해졌어서 리뉴얼은 적극 환영하지만 이렇게 리뉴얼하니까 굳이..? 왜 이렇게 했을까 싶어짐
근데 튼튼하고 깨질 일 없어보여서 그건 마음에 들었음
👉 단점을 더 많이 적은 것 같지만 그래도 휘뚜루마뚜루 활용성 좋고 색상 적당하고 가성비 좋고 가루날림 없어서 앞으로 잘 사용할 듯
기존 페리페라 쉐딩도 진짜 잘 썼긴 해요. 발색력도 무난하고 컬러도 정말 자연스럽고 예쁘게 잘 빠져서 만족스럽게 썼는데 케이스가 좀 약한 감이 있어서 뚜껑이 분리되는 일이 은근 많아 불편했는데 리뉴얼된 제품은 케이스가 아주 튼튼하고 안정감 있어서 마음에 들어요 ㅎㅎ 물론 무게도 조금 묵직해지기는 했지만!! 컬러는 여전히 자연스러워요. 전 리뉴얼 전에도 지금도 3호 사용 중. 리뉴얼되면서 입자도 더 고와지고 발림성도 좋아져서 대만족입니다. 성공적인 리뉴얼이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