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한 피지까지 좍좍- 롤링 신세계!
지금까지 써본 클렌징 오일 중 가장 맘에 듭니다.
슈에무라가 너무 뻑뻑해서 대용량 면세점에서 영입한 거 다 쓰고
그 이후로 로드샵 클렌징 오일을 전전하다가
바비브라운 클렌징 오일에 안착했으나 아쉬움은 있었거든요?
바비브라운은 피부결 관리가 잘 되는데 비해서
세안 후에 피지가 불은 채로 허옇게 남은 게 좀 보여서
아쉬워하던 중...
예전 도쿄에서 봤던 쓰리 클렌징 오일을 써보게 될 줄이야!
결론부터 말하자면 미세한 피지까지 진짜 좍좍 롤링되어 나옵니다
메이크업을 지우기보다 피지 제거와 각질타파를 위해
맨 얼굴을 클렌징하는 게 더 신날만큼요 ㅎㅎ
가격대가 비싸다고는 하는데 저는 이 가격 괜찮은 거 같아요
적당한 농도에 펌핑도 2번이면 남아돌게 롤링 가능하고
(첨에 농도를 몰라 4번 펌핑함 ㅠㅠ)
신선한 올리브향이 가득해서 좋은 원료를 썼다는 인상을 받았어요
유화도 진짜 잘되고 피부도 완전 편합니다!!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평가단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사용 후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