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향 크림
프랑스 여행 다녀오면서 약국에서 낯선 브랜드 제품들 찾아왔어요. 그 중 샘플로 받아온 제품 후기입니다.
일단 무향이 트렌드인 요즘 느끼기에 향이 너무 강해요. 달달 상큼하면서 아몬드 코코넛 향 같이 묵직한 향이 나요. 제품명에 프랑스어로 캔디라는 단어가 들어가는데 그래서 그런가 봐요. 같은 브랜드 다른 제품은 향이 이렇게 강하지 않았거든요.
부드럽게 발리긴 하는데 스윽 흡수되는 느낌은 아니고 약간 선크림 바르는 것처럼 좀 문질러줘야 돼요. 자기 전에는 바르고 잘 만 한데 메이크업 할 때는 다른 제품이랑 궁합이 안 맞아서 그런지 살짝 때처럼 밀리기도 했어요. 그래서 종합적으로 구매의사는 없었던 제품입니다.
P.S. 같은 브랜드 세럼 제품은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