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해피바스에서 나온 쌀뜨물 색 바디오일이 가볍고 사용감이 좋았던 기억에 사봄. 쌀뜨물 오일은 아님, 그 전보다 좀 오일 특유의 묵직한 사용감은 더 나고, 뽀송뽀송 애기들 파우더 향도 더 나는듯. 오일만으론 당연 보습 없어, 샤워 직후 남은 물기에 섞어 마사지 하면 정강이나 팔꿈치 각질은 거의 안생김. 샤워마다 번번히 하기엔 번거로운게 함정 🤭 귀차니스트인 나한테 오일보단 바로 촵촵바르는 바디로션이 더 잘 맞지만, 주 2회정도 오일 롤링으로 샤워마무리 하는 부지런 떨어주면 겨울 걱질관리 효과적이긴 함. 향은 갠적으로 달달구리했던 오리지날이 더 갠취였긴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