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모발과 두피를 책임지는 톤28..! 샴푸바 여러번 재구매 했고 쌓아놨는데 핸크도 써보게 됐네요. 향은 향수로 내자 주의이고 바르고 헹구는 모든 제품은 무향을 선호하는 편인데 요새 퍼퓸핸크가 많아져서 걍 받은대로 쓰다 취향에 맞는 핸크 쓰니까 심신에 안정이 찾아옴 ㅎㅎ 딱 원료향이 납니다. 가공을 거쳐 향이 희미해진 식물성 유지 향이에요.
흡수는 샤악 스며드는 맛은 없지만 1분 내로 흡수되며 매트하게 마무리되는 편입니다. 시어버터보다 훨씬 피부친화적이고 엷게 발리는 살트리씨버터를 써서 그런지 시어버터 베이스의 핸드크림보다 가볍네요. 시어버터 베이스도 좋음!
플라스틱 쓰레기가 나오지 않으며 충격방지용 포장재도 재생지로 된 케이스라 좋았어요. 여기 ㄹㅇ 찐 환경친화적 브랜드임.. 실은 브랜드 철학이나 마케팅 방식보다는 오직 중성두피 체험하게 해준 샴푸바가 좋아서 호감인 브랜드가 됐는데 이런 좋은 점도 있어서 정감가네요.
용량대비 비싼 편입니다. 어찌저찌해서 5000원대로 사긴 했는데 솔직히 정가 주고 사라면 그 돈으로 똑같이 무향이고 사용감도 떨어지지 않는 일리윤거 3개 사겠음ㅋㅋ
이 리뷰는 2023.03.02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