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클렌징밤과 다르게 겨울철인데도 파내는데에 전혀 힘이 들어가지 않으며 체온에 즉각 반응해 녹아들고 적은 양으로도 넓게 발리는 편입니다.
색이 차콜색이라 얼굴에 덜 도포된 부분이 육안으로 보여 보다 꼼꼼하게 클렌징이 돼요.
잇꽃씨오일 때문인지 식물성 유지 냄새가 납니다. 향료를 넣지 않아 원료 그대로의 향이 느껴져요. 유화도 잘 되고 무난무난함. 마무리는 뽀득하고 건조하지 않고 촉촉하게 마무리돼요!
피지흡착이나 모공 세정 부분에 더 특화됐다는데엔 긍정을 못 하겠는게,, 얹어두는 제품이 아니고 짧은 시간 내에 롤링했다 씻어내는 제품이기에 들어간 숯가루가 과연 세안에 더 효과적일지는 의문임.. 원래 오일 클렌져가 피지 녹여내는데 효과적인 편이니까 평균적인 클렌징 오일 효과 이상은 기대 안하는 편이 좋을듯
이 리뷰는 2023.03.02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