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릇푸릇한 풀 향+장미 향이라 맡기만 해도 봄봄한 향이에요! 저는 마무리감이 미끌거리는 바디워시는 불호여서 사용하지 않는 편인데, 마무리감이 너무 산뜻해도 건조하고 보습이 안 되더라고요! 평소에 그 중간은 없나 생각했었는데 이 제품이 딱 그런 것 같아요! 미끌거리는 느낌은 적은데, 그렇다고 건조한 마무리감도 아니에요. 향이 좋아서 샤워할 때 기분도 좋고, 잔향도 좋아요! 아쉬운 점은 잔향이 그렇게 오래 가지는 않는다는 점? 좀 더 향이 오래갔으면 좋겠어요!
이 리뷰는 2023.12.18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