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받아서 사용해봤는데, 입술이 365일 건조한 사막 인간에게는 보습력이 부족했어요 ㅠ 수분감보다는 오일감이 좀 더 느껴지는데 보습 지속력이 약해서 금방 날아가요.
다만 연한 레드 컬러여서 너무 쌩얼이기 좀 그럴 때 적당히 혈색 올려주는 느낌으로 바르기 좋았고, 로즈향이 좋아서 쏘쏘인 것 같아요!
장미향에 꽂혀서 구매해봤는데 좀 아쉬운 제품이었어요.
튜브 타입인데 케어용같은 립밤이 아니라 색이 들어가 있어서 혈색도 좀 올려줍니다.
색상도 핑크빛이 아니고 약간 퍼플빛이 도는 색이라서 살짝 피부톤을 탈 것 같기도 합니다.
약간 글로시한 느낌이 드는 립밤인데 엄청 촉촉하다는 느낌까지는 아니었어요.
제일 아쉬웠던 게 향이 좀 아쉬웠어요.. 인위적인 향이라서 바를 때마다 살짝 거슬리고 맛이 좀 이상해요.. 컵에 묻으면 립밤 맛이 나서 아쉬웠어요...
은은한 핑크 컬러로 되어 있어서
내 혈색처럼 자연스러워요
향기도 진짜 로즈향이구요 ~
튜브형 립밤으로 되어 있어서 거울을 보지 않고도
슥슥 바를 수도 있어요
시어버터가 들어간 컬러 립밤이라 묽지 않고
조금은 꾸덕꾸덕한 느낌이였어요
향이 강하지 않고 은은해서 좋아요
개인적으로 끈적끈적하고 너무 미끄덩한
제형을 선호하지 않는 분들께 립밤 추천 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