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은 좋은데 가격이 오바
제품력이 좋지만 가격이 비싼 편이라 별 하나 뺐어요.. 이 가격이면 이 성능 갖추는게 어쩌면 당연한 것 같아요.
그리고 사용할 때 짧게 짧게 짜는 것보다 길게 짜는 게 좋은 것 같아요. 너무 소량만 짜면 노란 부분만 나올 때가 많아서, 적절한 비율로 잘 나온 걸 바르고 싶으시면 길게 한번에 짜 놓고 나서 나눠서 바르는 게 낫습니다.
<장점>
- 두 제형을 적절한 비율로 함께 사용하기에 정말 좋은 용기인 것 같아요. 같은 달바 제품 중에 스파출라로 떠서 사용하는 반반 크림도 있는데, 이 제품이 훨씬 사용하기 편한 것 같아요. 스파출라로 떠야 하는 번거로움과 섞어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줄어들면서도 두 제형 다 한꺼번에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져서 아이디어 최고예요!
- 발림성(제형감)이 좋아요. 영양감이 있는 제품인데도 너무 꾸덕하거나 뻑뻑하지 않고, 얼굴에 부드럽고 산뜻하게 발려요. 무겁게 발리지는 않으면서도 너무 가볍게 발리지도 않고 적절한 제형이라 손이 잘 가네요~!
- 보습력이 우수해요. 꾸덕하거나 무겁게 발리지 않는데도 보습은 전혀 부족하지 않네요. 속건조도 느끼지 못했고, 피부 표면에도 보습이 잘 유지되어서 추운 계절에 쓰기에도 너무 좋아요!
- 성분이 순한지 이거 쓰면서 트러블이 추가로 난 게 딱히 없었어요.
- 향기가 좋아요ㅎㅎ 은은하고 고급지게 향기로운 그런 느낌. 맡아본 적 없는 향기예요.
<단점>
- 엄청나게 특별한 효과가 있는 게 아닌데도 가격이 너무 비싼 것 같아요.
가격 보기 전에 사용만 할 때는 오 이거 괜찮네~~ 하며 사용했는데, 리뷰 쓰면서 가격 보고는 별 하나 뺐습니다.. 정가로 이 가격까지 주고 살 만한 제품은 아닌 것 같아요. 이 가격이라면 당연히 최소 이 정도 성능은 갖춰야 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 항상 적절한 비율로 나오는 건 아니고 조금만 짤 때는 노란색 부분만 나올 때도 꽤 있는 것 같네요 (크게 불편한 부분은 아니예요)
이 리뷰는 2023.02.22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