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영 직원분께 추천 받아서 산 제품. 작년 가을쯤에 샀던 것 같습니다. 여드름도 안 올라오고 장벽 강화해준대서 샀는데 처음엔 효과를 몰랐어요. 여드름도 계속 나고, 너무 뻑뻑하게 발리고, 흡수도 안돼서 하얗게 뜨고 찐득거리고.. 화장 전에 바르면 다 밀려서 밤에만 꾸준히 바르다가 요즘 다른 거 쓰느라 안 쓰고 있었어요. 근데 안 써서 그런 건지, 요 며칠 바람이 너무 세서 그런 건지 안 쓴 그 기간부터 쭉 얼굴에 계속 각질 생기고, 볼은 괜찮은데 화장하면 미간부분이랑 턱이 너무 뜨고 피부 갈라지는 게 스트레스였어요. 그래서 다시 한 3일간? 자기 전에 턱쪽에 듬뿍 바르고 자니까 지금 서서히 나아지고 있어요. 너무 심했어서 피부가 벗겨져서 파인 것도 보일 정도였는데 거긴 작아서 금방 복구도 됐어요. 근데 너무 무겁고 찐득거려서 지성은 아무래도 여름엔 안 맞는 듯.. 딱 겨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