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긴 버전을 먼저 샀다가 생각보다 사용이 어렵고 손에 잘 붙지 않았어요. 그런데 곧이어 짧은 버전이 나온 걸 보고 왠지 이게 좀 더 활용도가 높을 것 같아서 구매했어요.
저는 리퀴드 파데 용으로 샀어요ㅎㅎ 쿠션에 써 본 적은 없네요
긴 버전이랑 요 버전이랑 후기들 쭉 읽어보면 정말 사바사인것같지만..저는 이게 좀 더 활용이 좋았어요. 일단 세 가지 서로 다른 커브를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구요. 긴 버전 대비 조금 더 손이 많이 갈 수도 있지만 제게는 별로 큰 차이로 느껴지지는 않았고, 이마나 코 부분 등을 바를 때 특히 편리하다고 느꼈어요.
그리고 이건 저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제가 눈이 되게 나빠서 거울에 바짝 붙어서 화장을 하는 편이라서 스패츌러든 브러쉬든 뭐든 길면 그게 자꾸 거울에 부딪혀서 불편하거든요..; 근데 이건 한 손에 딱 들어오는 사이즈라서 저 같은 사람도 편하게 쓸 수 있었어요.
사실 근데 스패츌러를 자주 활용하는 편은 아니에요ㅎㅎ 시간도 많이 걸리지만 쇠냄새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어쩌다가 활용하는 편이지만 그래도 잘 샀다고 생각하는 템입니다
이 리뷰는 2023.10.21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