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색상 다 가지고 싶다
맥, 다시 너에게로 돌아가겠다!! 라는 마음을 심어준 틴트.
백투맥 개편 되기 전에 정리좀 할까, 맥에 들어갔다가 그래도 신상이니 손등에 발색 슥-했는데 어어.. 이게 뭐지 하고 정신 차리고 색상 골랐네요.
멀잇오버앤오버를 결국 사들고 나왔으며,(봄웜라이트 추정입니다) 아무래도 인생템이 된것 같아요.
일단 손등 발색 시 어플리케이터에 얹혀진 그거 그냥 두껍게 슥 발랐을 땐 몰랐는데요. 여러번 그걸 펴바르니까 엄청 텍스처가 가볍고 스무스하게 발리며, 립락커나 벨벳 제형치고 매끄럽게 표현되고 일단 색상이… 여리여리하게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사자마자 집에서 한콧 아주 가볍게 발랐는데 (심지어 발리는 과정도 어렵지 않음. 손가락 안 쓰고 그냥 어플리케이터에 얹혀진 걸 넓게 아랫입술에만 무심하게 슥슥 발랐음)
이게 뭐야 너무 색 표현이 여리여리하게 잘 되잖아!!!하고 내적 비명을 지른거 있죠. 지속력도 좋아요. 오후 내내 가는 건 기본이고 마스크 묻어남도 없고 밥먹고 났을때만 살짝 정리해주는 정도?
대만족입니다. 어디 안 나가는데 집에서도 그냥 바르고 있어요.
이 리뷰는 2023.03.10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