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월입니다!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파우더블러셔 라인 하나
소개하고자 찾아왔는데요!
바로 라카의 러브 실크 블러쉬입니다 :)
러브 실크 블러쉬는 사랑의 감정에서
영감을 얻은 컬러로 메이킹되었고,
총 아홉 가지 컬러가 출시되었습니다.
약간의 실키한 느낌의 제형과
깔끔한 발색력이 특징인 블러셔인데요.
저는 아홉 가지 컬러 중 네 가지 컬러를 가지고 있어요.
701 #하리코 컬러는 정말 쨍한 자몽코랄?
자몽레드 같은 컬러이고,
702 #판타지 컬러는 탁한 것 같으면서도
쩅한 듯 오묘한 쿨 퍼플 컬러예요.
707 #스윗 컬러는 딱 여쿨의 정석..!
채도 있는 라이트 쿨 핑크 컬러이고,
708 #포엠 컬러는 아주 독보적인 컬러로
퍼플 살짝 섞인 극강 뮤트 그레이 컬러예요.
제가 산 컬러 중 스윗을 제외하곤
정말 라카에서만 볼 수 있는 컬러감이예요.
그래서 코덕으로써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세 컬러 모두 잘 쓰고 다닌답니다?
퀄리티가 꽤나 좋은 블러셔라서
취향인 컬러가 있다면 망설이지 마세요 :)
너무 귀엽게 생겼어요 ㅎㅎㅎㅎ 가지고 다니고 싶을 만큼 너무 패키지가 독특하고 기여워용 ㅠㅠㅠ 은근히 무게감도 느껴집니당 다만 동그랗지 않아서 손에 잘 들어야 할 것 같아용 그립감은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더라구요. 블러셔 입자가 정말 고와서 그런지 너무 부드럽고 뽀용하게 발색이 되더라구요 생각보다 발색도 너무 잘되고 맑게 올라옵니당 양조절 필요없이 초보자 분들도 사용하기 좋을 것 같아요. 뭉침 없이 너부 예뻐서 잘 사용할 것 같습니당! 만족해용
라카의 New 러브 실크 블러쉬 707 Sweet 컬러를 사용해보았는데 출시된 9가지 컬러 중 가장 라이트한 핑크에요.
얼굴에사용하니 생각보다 채도가 높았어요!
투명 빛 미세 펄이 함유되어 투명하게 표현되는데
펄이 없는데 은은한 광 표현이 나는게 신기했어요
텁텁한 느낌 없이 맑고 은은하게 발색되며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컬러가 쌓여요!
가루날림도 거의 없어서 제품력이 좋았어요!
뽀용한 느낌보다는 채도 높은 핑크 블러셔 느낌이라서
저는 단독보다는 흰기있는 블러셔 사용 후 위에 조금 얹는 느낌으로 사용하고있어요
스며들듯이 발색되어요. 가루날림도 적고 발색도 잘 쌓아져요.
하리코: 아주 약간 형광 코랄 볼에 올리면 살짝 붉어짐 근데 앞 볼 중심으로 발라주면 아이돌 같을수도^^..... 진짜 예뻐요. 다가오는 봄에 발라주면 딱 좋을 블러셔
판타지: 약간 탁하고 어두운 붉은 쿨 보라 연하게 바르면 그냥 무난한 붉은 쿨 보라빛 블러셔로 외색보고 겁먹었지만 볼에 올리면 괜찮아요.
아이콘: 붉고 채도 높은 웜 딸기 핑크로 상세설명에 나와있는 색보단 훨씬 웜해요. 그렇다고 극웜까지는 아니소 미지근~ 웜일까 쿨일까 헷갈리는 온도감을 가졌어요. 진짜 살짝 올려서 토...옥 이렇게 올려야 예뻐요. 양조절 잘못하면 그냥 볼이 불타요.
스윗: 밝고 쿨한 연핑크로 발색 진짜 안되어서 브러쉬로 막 올려고 괜찮아요.
러버: 미지근 탁하고 약간 어둡고 붉은 말린장미로 홍조있는 분 비추드리고 양조절 잘 해서 스윗 베이스로 깔고 포인트로 스르륵 올리면 예뻐요.
돌체: 코랄 7 브라운3 겉보기엔 그냥 갈색이지만 볼에 올리면 묘하게 붉은끼가 돌아서 블러셔로 쓰기 괜찮아요. 섀도우로 써도 예쁘고 블러셔로 써도 진짜 예뻐요.
퍼스널 컬러 몰라서 그냥 예쁜 건 다 쓰는데 다른 거 다 제치고 하리코랑 돌체가 너무너무너무 예뻐요. 어떤 색 살지 고민된다면 발색도 잘 올라오고 색도 진짜 예쁜 하리코랑 돌체 추천해요.
눈누 + 돌체 구매했어요
일단 가격, 디자인, 제품력 모두 만족해요!
하지만 밝은 웜톤 피부가 쓸만한 컬러가 없다는 게 아쉬웠어요ㅠㅠ 눈누와 돌체 둘 다 피부가 더 어두워보여서 아쉽습니다... 잠시 넣어두었다가 가을 오면 다시 써볼 생각입니다. 발색은 예쁘게 잘 돼요!
지금은 단종된 라카 블러셔 중에 #그리나 정말 잘 썼거든요 거의 일년 동안 이것만 썼는데 그런류가 나왔음 좋겠어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