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진짜 ‘잡티 미백 세럼’이라는 이름이 딱이에요. 처음 사용했을 때는 그냥 촉촉하고 산뜻한 느낌이었는데, 2주쯤 지나고 나니까 피부톤이 조금씩 맑아지고 균일해지더라고요. 기미나 칙칙한 흔적이 옅어지는 걸 보면서 '아, 이거 진짜 효과 있구나' 싶었어요. 자극 없이 순하게 쓰기 좋고, 여름철 데일리로 바르기에도 부담 없어서 계속 쓰고 싶은 세럼이에요.
음.. 일단 미백에 좋다길래 궁금해서 써보긴 했습니다만 써본 후기로는 미백에는 딱히 별 효과는 없었습니다. 뭐 피부톤이 밝아진 것 같기는 한데 그냥 그걸로 끝.. 미백이라는 별개로 제품 자체는 좋다구 생각해서 일단 무겁게 올라가는 제품을 되게싫어하고 겉도는 느낌을 싫어하는 사람으로서 되게 가벼운 질감의 세럼입니다. 냄새가 별로라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던데 전딱히 냄새는 잘 못 맡아서 모르겠지만 그렇게 거슬릴 정도는 아니었슴당 근데 이건 사바사라 취향은 좀 갈릴 수 있겠네요. 흡수도 잘 되고 바르면 피부가 쫀쫀해지는 느낌이어서 자주 바르고 있긴 해용! 미백 효과는 없는 것 같아서 별점 하나 뺐어요ㅜ
어성초 라인으로 유명한 아누아에서 복숭아 계통의 제품이 나왔네요?
신상은 못참지 하고 질러봤습니다
일단 첫 인상은 약간 2% 라는 음료를 농축해놓은느낌이었어요
복숭아 향도 은은히 나고 약간은 끈적이는게 꼭 음료수 같은 느낌입니다
살짝은 점성이 있는 약간 핑크빛이 도는 제형이고,
발랐을 때 처음에는 약간 점도가 있어서 흡수가 잘 안되는 느낌이다가 조금 롤링을 하면 싹 흡수되면서 산뜻하게 마무리 됩니다
좀 더 장기적으로 쓰면 피부가 밝아지지 않을까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