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2호 가을소프트 색조 걸쳐 쓰는 봄 라이트예용!
14호 피칸파이 색상 구매했는데 유튜브나 블로그들마다 발색이 죄다 다르고 설명도 달라서 그냥 직접 사 보는 게 좋겠다 싶어 샀습니다...
간결하게 설명하면 피칸파이,, 라는 이름과 다르게 화사한 코랄핑크베이지예요. 제 입술은 보라기가 많이 도는 편이라 그런지 살짝 더 핑키하게 보여서 오히려 마음에 들었어요.
리뷰들 찾아보면 차분하다는 말이 많은데 제 입술에서는 뽀용하게 표현되더라고요. 베이스로 발라도 예쁘고 극악의 고명저채 인간 기준 단독으로도 무리가 없는 색상입니다. 탁해지거나 어두워지지 않으니 라이트-소프트톤 사이의 색조를 좋아한다면 추천하고 싶고요. 기분 따라 채도를 살짝 넣고 싶을 때는 어뮤즈 생장미나 입큰 쉬폰애프리콧을 입술 안 쪽에 한두방울 펴발라주니 좋더라고요.
지속력도 웬만큼 괜찮은 편이고 색상이 마음에 들어서 계속 잘 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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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칸파이가 마음에 들어서 베리슈랑 로지모카도 사 봤는데 베리슈는 쿨하게 뜨고 로지모카는 고명도 인간인 제게 너무 어둡네용... ㅋㅋㅋ큐ㅠㅠㅠ 봄 라이트는 그냥 아묻따 피칸파이 들이십쇼...
이 리뷰는 2024.09.06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