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캔들
3종 중에 제가 받은 캔들네임명은 The Olive Branch Candle입니다. 슬리피향을 워낙 좋아하는지라 내심 슬리피 캔들이 왔으면 좋겠다 싶다가도 한번도 맡아보지 못한 향에 대한 호기심도 발동하였는데 ... 뭐야 올리브 브랜치향 너무 좋잖아(슬리피 눈 감아) 베르가못과 오렌지 플라워 꽃과 과일의 독특한 조합 힐링이 되네요. 캔들 향이 마냥 쎄지않고 은은하게 퍼져나가는 향이라 머리 아프지도 않고 딱 좋은,, 따듯한 분위기에 명상하기 좋은 컬러에요 🧡 불멍하는 재미도 있을 거 같고 저는 불씨가 꺼지고 날아가는 연기를 멍 때리면서 보는 것도 좋아한답니다 🪔
🌟 꿀팁이 있다면 러쉬에서 출시한 캔들이 여러 가지 있으니 집안의 곳곳에 배치를 해두는 거예요. 각 방의 테마에 맞게 배치하면 인테리어도 되고 좋은 향도 나고 일석이조!
촛불 하나를 켜는 순간, 가장 안락한 공간으로 변신해 몸과 마음을 차분하고 편안하게 해줄 거예요
저희 집엔 캔들워머가 있어서 터널링 방지하려고 사용해 보았어요 저의 주관적인 향의 생각을 적어보자면 .. 💭
올리브 향 때문에 지중해가 떠오르는 더 올리브 브랜치 ⛵️
최근에 터키 여행에 안탈리아 지중해를 갔다 왔는데 아직 지중해뽕에 취해있어요 ㅋㅋㅋ.. 지중해 어찌나 좋은지 진짜 이런 곳이라면 살면 참 좋겠다 싶었어요 여유 있는 이 분위기 사랑해 ♡!
노을 지는 지중해 해변 앞 벤치에 누워서 이 향을 맡으면 너무 좋을 거 같고, 그냥 이 향만 나는 일명 올리브 브랜치 트리를 심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이에요 ㅎㅎㅎ
하루 종일 그 트리 주변에 머물러서 나무에 기대어 책도 읽고 헤드셋 끼고 노래 듣고 할 거야 🥰
이렇게 채워지는 나의 소박한 캔들존 💌
갖고 있는 캔들 중 러쉬 발향이 제일 좋은 거 같아 (탬버린즈 미안,, 눈 감아)
일기쓸 때나 자기 전에 한 번 피우고 자면 꿀잠을 취할 수 있을 거 같군요 향 하나로 내 방의 분위기, 온도를 바꾸어놓다니 정말 향이라는 매개체는 마법 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