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여름향수(上)/오랑쥬상긴느저렴이
이거.. 아틀리에코롱 오랑쥬 상긴느와 진짜 한 9할정도 비슷해요. 달지 않고 외피에만 머물고 과육까진 들어가지 않은 시트러스 향수라는 점에서요~~
근데 이건 아예 안 달지는 않음 ㅇㅇ
귤과 과일 껍질 흰 부분에서 나온 어딘가 비릿하면서 날것같은 향 비중이 꽤 크다는 것 까지 닮았어요.
아니 근데 아틀리에코롱 단종 철수 사실인가 억장이무너진다진짜 ㅠㅠ앙상진해 사야겠다 참을수없음ㅠ
..다시돌아와서 코롱이다 보니 지속력 기대는 안 했는데 살에는 은근 오래 남네요. 여름에는 오히려 이런 쪽이 먹힌다구~~ 아틀리에 코롱 지속력은 솔직히 눈물날 지경이었음 조말론 이상임ㅋ
강조된 바질 어코드는 실제 바질 향이랑 많이 다릅니다..ㅋㅋ
생잎으로든 향신료로써 어딘가에 말려 담겨진 바질 모두와요.
프래그런스 제품에 들어가는 바질 향은 다 이런가봐요.
풋풋하고 향긋한 그리너리인데 너무 엄하지 않아 무난한 그런 향임. 다른 퍼퓸과 바디로션으로 나름 교차검증함🙃
이 리뷰는 2024.08.11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