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너 최강자였던 라엘, 초심 잃었나
롭스 입점됐던 초창기때부터 지금까지 몇년간 쭉 써왔는데
대체. 왜 바뀐건지?????? 리뉴얼 왜 했어요??
접착력이 갈수록 떨어져서 어이가 없네요.
그렇다고 가격이 저렴한것도 아니고..
품질도 갈수록 하락세 ;;
두께도 얇아지고 전만큼 부드럽지 않아요.
접착력도 전보다 무척 약해졌어요.
바깥에서 걸어다닐땐 그나마 잘 붙어 있는데 (이것도 운이나쁘면 걷다가 지들끼리 뭉치고 붙음) 딱붙 속옷 입어야 함
자기 전에 옆으로 눕거나 좀만 움직이면 금방 다 떼지고
지들끼리 붙어서 속옷 안에서 돌아다녀요!!
자려고 누웠다가 짜증나서 그냥 떼어버리고 잔적 많네요.
그나마 밖에서 똑바로 서서 걸어다니면 좀 덜한데 ㅠㅠ
전엔 모든게 다 좋았는데…… 대체 왜 그러는겁니까 ?????
초슬림 나오고 다이소 입점하고부터 품질 개떡락한거 같음
품질 유지 못할거면 가격이나 내려!!!!!!!!!!!!!!!!!!!!!!!!
나는 발암물질 이슈 후로 믿는 도끼에 발등찍혀 초등학생때부터 써온 국내 (유한킴벌리) 제품을 끊고, 국내 제품을 믿을 수가 없어져서 인증마크 있는 해외 유기농 제품만 골라서 쭉 써왔다. 몇년동안 쭉 생리대•라이너는 전부 라엘만 사서 주구장창 쓰는 충성고객인데..
이젠 일부러 돈 더 주고 타사 제품 안쓰고 라엘만 고집할만큼 ‘고품질’이었던, 유일한 메리트가 실시간으로 없어지는 중이다..
그래서 최근에 죽어도 안하던 1+1 행사를 했구나 싶음 ;;
이번에 쟁인것 다 쓰면 새로운 라이너를 찾을 생각입니다.
이 리뷰는 2024.06.05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