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렌즈 사봤어요.
두눈 다 시력이 나쁘지않아서 도수없는 컬러렌즈 찾아봤어요.
저는 가끔 약속있을때 쓰고싶어서 원데이로 봤는데
렌즈는 처음이라 오렌즈 매장도 가보고 다비치안경점도 들렸는데 뭘 사야될지 모르겠더라구요.
오렌즈는 가격대가 좀 비싼편이라 일단 저렴한 렌즈로 시작해보자 싶어서 다비치렌즈 퓨어링 초코로 선택했어요.
가격은 30p 29000원에 구매했어요.
처음에 왼쪽을 뒤집어서 끼워서 눈에 자꾸 착 안붙고 돌아다니더라구요.
원래이런가싶어서 오른쪽을 끼워봤더니 느낌이 완전달라서 왼쪽을 잘못 꼈구나 싶었어요.
다시 제대로 끼우니 리뷰보다는 착용감이 나쁘진않더라구요.
눈에 렌즈를 끼웠으니 뭐가 있다는 느낌은 당연히 드는데
불편해서 못끼고 있겠단 느낌은 아니에요.
생각보다 나쁘지않았어요.
6시간 착용 후 렌즈를 뺏는데 렌즈빼고도 이물감이 지속되고 눈건조함이 심하게 들었어요.
눈건조증이 있어서 집에 있는 안약 수시로 넣어주니
4시간만에 이물감은 사라졌지만 건조함은 여전하네요!
처음 렌즈를 껴보는 거라 비교는 할 순 없지만 이렇게 까지 껴서 예쁜가 생각하면 제 생각과는 좀 달랐어요.
무난한 초코컬러를 선택했는데 눈이 그냥 갈색? 느낌?
오히려 검정이나 그레이가 더 낫지 않았을까 싶네요. 눈동자는 크고 선명해보여요.
다음엔 오렌즈로 사볼까 싶어요.
이 리뷰는 2025.08.16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