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같이 흐르는 제형에 살짝 미끌거리는 게 보습감이 느껴지는 토너인데 저처럼 닦토, 흡토 둘 다 쓰는 사람에겐 딱이었어요!
미끌거리면서 피부 위에서 겉도는 게 아니라 흡수도 잘 되더라구요 닦토로 쓰면 피부결개선이 되는 결청소토너라고 해요
제가 제일 만족스러운 부분은 속건조를 잡아주는 거였는데요
딕셔니스트 독자 더마 원료인 폴리감마글루탐산이라는
아미노산성분인데 자기 몸무게의 5000배 이상의 수분량을 끌어들이는 고강도 보습 원료라서 피부에 발랐을 때도 확실히 수분을 잡아준다고 해요! 히알루론산 대비 약 6배 높은 흡수율을 실제로 보유하고 있어서 피부에 실질적으로 보습을 공급해준다고하니까 결론은 뭐다? 건성, 수부지, 지성 다 상관없이 모든 피부에 필요한 토너다!
이거 진심 짱 조아요
바르면 피부가 보들보들 매끈해지구!
토너인데 이런 효과가 있다니 놀랐어요
세안 첫 단계에서 필요한 수분을 채워주고 다음 제품이 잘 먹게 도와주는것같아요
제형은 약간 점도가 있는데 그게 무겁거나 유분기 가득하지않고 피부를 말랑하게 만들어주어요
저는 이거 재구매할거에요
기존에 쓰던 토너 보다 조금 더 점성이 있는 제품인데 그 점성 자체가 끈적이거나 그러지는 않아요. 살짝 마무리가 산뜻한 느낌이랄까 좀 제형이 좀 독특하기도 하고 발랐을 때 그렇다고 끈적이거나 흡수가 안 되지도 않아서 되게 처음 써보는 느낌의 제형이에요.
저는 두 번 정도 레이어드을 하고 나면 확실히 좀 속 건조가 잡히는 느낌이라 개인적으로는 만족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