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한 물토너
찐득한 토너가 싫고 지성이라 물토너만 써왔는데, 산뜻한 물토너이지만 촉촉하고 보습력 있다는게 느껴져서 사용감이 좋아요. 기존에 싸이닉 토너 썼었는데 나름 만족하면서 써왔지만 (애초에 토너는 기능을 기대x, 이후 바를 제품 잘 흡수되도록 피부에 길을 열어주는 역할만 하면 된다는 주의) 솔직히 과장좀 보태면 그냥 물같았고 증발이 빨리 돼서 뒤에 크림 바로 안바르면 바싹 말라서 엄청 건조해졌었음,,
근데 이즈앤트리는 처음 화장솜에 덜 때부터 약간 점성(콧물스킨 같은 점성x 물토너 확실하지만 약간 더 묵직한 느낌)이 느껴져서 신기했는데 피부에 바르니까 싸이닉사용할때처럼 물처럼 주르륵 흐르지 않고 피부에 챡챡 감기고 스며드는 느낌이라 첫 느낌부터 좋았습니다. 확실히 기존 물토너보다 보습력 있고, 이후에 바를 제품에 방해될 정도 아니라 매우 만족함. 오히려 이후 바를 제품이 좀 더 잘 흡수되는 것 같은 느낌도 들고 1주 이상 사용했을때 트러블이나 기타 문제 전혀 없어서 아마 쭉 재구매할 토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