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발리고 묵직하지 않아서 따뜻한 계절에 쓰는걸 추천. 건성에게는 부족한 보습감이나 나같이 끈적이는거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한통 무난히 썼던 바디로션이었음. 그래도 내가 느끼기에 마무리감이 약간 막같은 느낌이 있어서 여름에 사용은 못하겠더라. 풀향같은 그런 아로마틱한 향이 은은히 나는 편이고 성분이 착하다는 내용의 설명이 많아서 순하고 비건인 제품인데 은은한 향도 났으면 한다면 좋아하실듯함. 나는 민감한 피부가 아니라서....나같이 아무거나 막쓰는 사람에게는 가격도 좀 있게 느껴져서 재구매는 안할듯.
향이 굉장히 산뜻하고 허브 계열이라 사용하고 난 뒤에 기분이 좋은 바디로션입니다. 제형은 흐르지 않는 일반적인 바디로션의 타입이고, 유분기가 거의 없어 가볍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그만큼 보습 면에서는 효과가 적기 때문에 건조한 계절보다는 여름과 같은 계절에 사용하기 더 좋을 듯 합니다!
인위적인 향이 나는 바디로션이 많아서 몸에 바르는 건 무향을 선호하는 편인데 이 제품은 100% 천연 아로마향이라고 해서 구매해봤어요.
천연 아로마향이라고 해서 향이 찐하진 않고 은은한 아로마향이 나서 샤워 후 바르고 자면 마음이 편해지는 느낌이 들고 좋아요.
끈적임없이 빠르게 흡수되는 제형이라 마무리감이 산뜻해요.
보습력도 적당히 좋으면서 촉촉 산뜻해서 계절 상관없이 쓰기 좋아요. 다만 건성이신 분들은 겨울철에는 보습이 조금 부족하다고 느낄 수도 있어요.
✏️특징
- 가벼운 로션 제형에 상큼한 향이 나는 편
- 뛰어난 보습감보다는 가벼운 제형에 흡수도 빠르고 수분감이 더 느껴지는 편
- 피부가 답답하거나 번들거리는 느낌이 없어서 한여름에도 사용하기 좋을 듯
✏️아쉬운 점
- 보습력이 뛰어난 편은 아니라 건성피부에게는 비추천
- 용량이 200ml 바디로션치고는 적은 편. 금방금방 사용하게 되는 편
차분한 베이지와 그린색이 넘 이뻤어요 내추럴한 이미지와 향기가 제품과 어울렸어요
과하지 않은 그리너리한 향이 자연스러웠어요 인공향 제로 백퍼센트 그린 아로마향을 담은 바디로션 정말 안심되요
자연 그대로 향 원하던 제품이었어요
귤껍질 조금과 허브들을 믹스한 것 같은 향이 나요
끈적임 없이 촉촉 보들해져요
튜브형이라서 깔끔하구요 재구매의사 있어요~
제형
- 꾸덕하지 않고 묽어요
- 점성이 높지 않아 제형이 잘 흐트러지는 편이에요
사용감
- 바르면 처음에는 수분감이 많은 묽은 제형이 느껴지고 롤링하며 흡수시키고 난 후에는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스며들어요
- 유수분 밸런스가 좋고 수분이 피부에 스며들면 유분막이 피부를 보호해주는 느낌이라 보습이 오랫동안 지속돼요
- 하지만 건성분들에게는 약간 부족할 수 있어요
- 세라좀을 함유하여 오랜시간 촉촉함이 유지됩니다.
- 핸드크림 대용으로도 사용하기 좋을 것 같아요
향
- 처음에는 전에 사용해봤던 청자몽 향의 제품과 향이 비슷하다고 느껴졌어요
- 잔향은 거의 없고 아주 가까이 코를 대야 맡을 수 있어요
- 향 지속력이 좋은 분들에게는 아쉬울 것 같아요
- 인공향은 첨가되지 않았고 100% 그린 아로마 향이라고 합니다.
- 아로마 에센셜 오일(제라늄&베르가못)을 블렌딩하여 촉촉함 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평온해지게 하는 향이 납니다.
처음보는 브랜드인줄 알았는데 리뷰 작성할 때 보니 봤던 브랜드! 패키지가 원래 좀 별로였는데 잘 바뀐거같아요!!
향료가 없는 제품을 선호하지만 그래도 바디 제품은 좋은 향이 나는 걸 포기하기 어려웠는데 이 제품은 천연오일로 향을 내서 조금 더 건강한 느낌이에요( 다만 천연오일에 알러지 반응을 갖고계신다면 주의!)
향은 그리너리라고 되어있어 약간 풀향? 숲향을 생각했는데 플로럴시트러스향이에요. 향을 내는 오일로 제라늄과 베르가못이 사용되어 장미향에 약간의 상큼함이 있다고 생각하면 좋을거같아요
또 하나 마음에 들었던 점은 흡수력!! 제형이 조금 맑은 편인데(뭔가 묽다는 표현보다 젤크림에 크림 섞은 느낌?)그래서인지 흡수력이 엄청 좋아서 오래 문지르지않아도 되어 좋았어요(바를 때 하얗게 되는 제품 극혐…!)
하지만 보습감은 다소 약한 편인거같아요! 제형감에 비해 바를 때 부드럽지만 유지력은 좀 안좋은거같아요 그래서 겨울에는 조금 아쉬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