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 잘 안 먹는, 쉽게 얘기하면 때가 잘 안 뿌는 그런 두피의 소유자입니다 지루성 두피에 민감하기까지 합니다 두피는 지성에 가깝고 모발은 엄청 건조하고 푸석합니다...
살면서 써본 샴푸바와 샴푸를 통틀어서 가장 마음에 듭니다
애벌샴푸용으로 사용했는데 애벌샴푸가 되기 위해 태어난 제품인가 싶어요 물에 잘 안 젖어 있는 두피에도 쓱쓱 스며들에 금세 거품이 납니다 이거 쓰고 애벌샴푸용 샴푸로는 다시는 못 돌아갑니다...애벌샴푸는 무조건 샴푸바...땅땅!
그간 사용해본 다른 샴푸바랑 비교했을 때의 장점은
-덜 물러짐
-가격 대비 용량이 많음(건조 후 120그램..근데 다른 샴푸바는 다 건조 후 용량을 기준으로 기재해서 판매하는데 왜 혼자서 건조전 용량인 140그램으로 기재해서 판매하는지.... 좋은 제품이어도 눈속임하는 것 같아서 이런 부분에서 찝찝함)
-너무 지나치게 유수분을 다 빨아가지 않음
-개인적으로 정육면체라 손에 들고 있기가 더 용이
정도가 있겠네요..!
중단발에 두상 짱 큰 사람이 두피에만 하루에 한 번 사용해서 4개월 정도 사용했습니다 따로 거품망?을 쓰지는 않고 그냥 냅다 머리에 문댔습니다..ㅎㅎ 그래도 거품 제법 잘 나요!
가격도 저렴하고 제품도 괜찮으니 샴푸바 입문용으로 추천합니다!
특히 저랑 비슷한 조건의 두피를 가지신 분들에게 특히 추천합니당!